‘극한호우의 일상화’···금세기말 대도시선 ‘시간당 30㎜’ 폭우 더 늘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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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07.26 작성자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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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의 힘은 위대합니다. 그래서 도시와 인프라의 역할이 더욱 소중합니다.

 

장맛비와 팔당댐 방류 등으로 인해 한강 수위가 높아진 지난 16일 오후 서울 잠수교가 물에 잠겨 있다. 연합뉴스.

 

 

[출처] https://www.khan.co.kr/environment/climate/article/202307191609001